동두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열고 안보 태세 점검

엄중한 안보 상황 속 민·관·군·경·소방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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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동두천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 지역 안보 태세를 점검했다.

30여 명의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국내외 안보 환경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적의 침투나 도발 위협에 맞서 국가방위요소를 통합하고 지휘체계를 일원화하는 핵심 기구다.

회의에서는 특히 엄중한 안보 정세 속에서 방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날 회의에서 동두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국제적인 전쟁 상황과 혼란 속에서 안보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3월 27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를 수호하다 희생한 55인의 용사들을 기리며 '안보에는 양보란 없다'라는 준엄한 진리를 되새겨야 한다”라며 통합방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확고한 안보 의식을 바탕으로 지역 방위 태세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민·관·군·경·소방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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