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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평구 드림스타트가 3월 생일을 맞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지난 24일,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대상 아동 중 3월에 생일을 맞이한 영유아 4가정을 선정해 '생일 케이크 만들기 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즐거운 생일을 축하하고, 가족 간의 긍정적인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생일 축하 DREAM'은 드림스타트의 주요 사업 중 하나다. 매달 생일을 맞은 아동 가정에 케이크 만들기 키트를 제공하여, 부모와 아이가 함께 케이크를 만들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드림스타트는 올해 12월까지 총 28가정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서 너무 재밌었고 가족과 함께여서 더 즐겁게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이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 것이다.
부평구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생일 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지 언어, 정서 행동, 부모 가족, 신체 건강 등 아동 발달에 필요한 여러 영역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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