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세교6단지 진입 램프 정비 완료…교통 흐름 개선 효과

서부로 통제 후 상습 정체 구간, 오산시 발 빠른 개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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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오산시, 세교6단지 진입램프 정비 완료…교통 흐름 개선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가 세교6단지 앞 상습 정체 구간 해소를 위해 진입 램프 정비에 나섰다. 서부로 통제 이후 우회 차량이 몰리면서 세교6단지 남측 진입 램프 구간의 교통 혼잡이 심각했기 때문이다.

시는 오산대역로에서 서부로 진입 램프 구간의 차선 재도색과 교통안전시설물 재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부로 일부 통제로 인해 우회 차량이 증가하면서 발생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출근 시간대 차량 대기 행렬이 길어지면서 시민들의 불만이 잇따랐다. 이에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13일 시 관계자, 오산경찰서와 함께 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진입부 선형과 차로 운영 방식, 안전 시설물 배치 등이 실제 교통 흐름과 맞지 않는 부분이 확인됐다. 시는 즉시 개선 작업에 착수, 램프 진입 차량의 원활한 합류를 유도하도록 차선을 재정비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을 보강했다. 정비는 지난 15일 완료됐다.

시는 서부로 금암교차로에서 가장교차로를 연결하는 임시 우회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통량 분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를 신속히 개선해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요 혼잡 구간을 중심으로 체감도 높은 교통환경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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