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26년까지 반려동물 영업장 전수 점검…안전·건전 환경 조성

507개소 대상 시설 및 인력 기준 준수 여부 집중 점검, 동물보호법 개정사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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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가 반려동물 영업 환경을 꼼꼼히 점검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반려동물 영업장 507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 건전하고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이번 점검은 동물생산업, 동물장묘업, 동물판매업 등 총 8개 업종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영업자들의 시설 및 인력 기준 준수 여부, 의무 교육 이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동물보호법 하위법령이 개정되면서 등록 대상 동물의 범위가 확대되고,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대상도 늘어났다. 영업자 준수사항 또한 추가되는 등 변화가 있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이러한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 지도하는 데에도 집중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나 영업 정지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 점검을 통해 반려동물 영업자들이 시설 기준 등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도하고, 개정된 동물보호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반려인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반려동물 영업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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