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 참가…현장 소통 강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정책 홍보, 맞춤형 상담 제공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소상공인 더 가까이 만난다..마포구, 힘보탬 박람회 참가 (마포구 제공)



[PEDIEN] 마포구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정책을 홍보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자리다. 마포구는 '정보보탬관'에 홍보 부스를 마련, 주요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마포구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으로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융자 지원, '마포상생앱' 운영, 릴레이 반상회를 통한 '11대 상권 활성화',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한 '마포 청년상인 반년살이' 등이 있다. 박람회 참가자들은 부스에서 사업별 특징과 신청 절차 등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마포구는 현장 상담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상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매출보탬관'에서는 영앤도터스, 테일탱고, 바이슨 기어스 코리아 등 마포구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며 마포 상권의 매력을 알린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고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은 물론, 골목마다 상권의 활력이 살아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마포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속적인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