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제2회 추경 2조 29억원 편성

제1회 추경 대비 939억원 증액 편성…민생 회복, 청년 지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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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익산시청사전경(사진=익산시)



[PEDIEN] 익산시는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제1회 추경 대비 939억원이 늘어난 2조 29억원 규모로 편성해 27일 익산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제1회 추경 1조 7,407억원 대비 938억원 증가한 1조 8,345억원이며 특별회계는 제1회 추경 1,683억원 대비 1억원 증가한 1,684억원이다.

이번 추경은 새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민생경제 회복에 방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사업 785억원 △익산사랑상품권 발행 115억원이 포함됐다.

또한 청년 친화 도시로서 청년들이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도 마련됐다.

청년월세 한시특별지원 6억원을 비롯해 전입 청년 월컴박스, 문화예술패스 지원, 부동산 중개비·이사비 지원 등 1억 5,000만원이 담겼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서민경제와 밀접하게 연관된 핵심 사업들을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민생안정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오는 9월 4일부터 열리는 제272회 익산시의회에서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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