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위원회 연구단체, “경기도 통합교통서비스플랫폼 발전방안” 최종보고회 개최

수도권 교통혼잡 문제 해결의 핵심 대책은 대중교통 중심의 대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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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건설교통위원회 연구단체, “경기도 통합교통서비스플랫폼 발전방안” 최종보고회 개최



[PEDIEN] 건설교통위원회 연구단체는 11월 27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통합교통서비스 플랫폼 발전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경기도형 통합교통서비스 플랫폼의 발전방안 제안을 통해 능동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기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자 발주됐으며 5개월간 진행됐다.

연구용역을 맡은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 전진숙 교수는 “해외 MaaS의 경우 중앙기관의 주도로 추진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의 MaaS 운영 사례를 참고해 경기도형 MaaS의 개발 방향과 목표를 제시했다”고 말했다.

또한, “단기적으로 2024년까지 유럽 기준을 적용한 Level 1단계의 MaaS 플랫폼의 추진 방안이 필요하며 중기적으로 2027년까지는 Level 2의 MaaS 플랫폼을 확대해 기능 강화를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서 “최종목표로 2030년까지 경기도 전 지역에서 모든 모빌리티를 수용해 MaaS 서비스의 고도화 및 도민의 이용 편의성 확대를 통해 유럽 기준의 Level 3의 MaaS 플랫폼을 구축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건설교통위원회 연구단체 회장인 김종배 위원장은 “수도권의 교통 혼잡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 대책은 결국 대중교통이 유일한 만큼 대중교통 중심으로 대안이 필요하며 유럽 기준의 Level 3의 MaaS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연구단체 회장인 김종배 위원장을 비롯해 허원, 이기형, 김동영, 김동희, 김정영, 오석규, 오준환, 이영주, 이홍근, 강웅철 의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 전진숙 교수, 경기도청 건설국 김상수 국장, 버스정책과 윤태완, 공공버스과 홍순학, 택시교통과 김효환, 교통정보과 이배석 과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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