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그룹 Baby DONT CRY의 이현과 베니가 교과서 속 문학 작품을 자신들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현과 베니는 오는 11일 공개되는 교육부와 EBS의 공동 기획 오디오 학습 콘텐츠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에 참여한다.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은 K팝 아티스트들이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주요 작품 30편을 직접 낭독하고, 각 작품의 배경 설명과 표현 기법, 핵심 감상 포인트를 함께 소개하는 오디오 콘텐츠다.
이현은 한용운 시인의 '나룻배와 행인'을, 베니는 나희덕 시인의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를 맡아 낭독한다.
두 사람은 학생들의 폭넓은 작품 감상을 돕기 위해 자신의 경험을 작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방식으로 진정성을 더했다.
이현은 특유의 섬세한 목소리 표현력을 활용해 시에 담긴 다층적인 의미를 깊이 있게 짚어낸다. 베니는 팬들과 소통하며 나눈 마음의 교류 경험을 시의 세계와 연결하며 작품에 따뜻한 진정성을 부여했다.
이현과 베니가 속한 Baby DONT CRY는 최근 디지털 싱글 'Replay'를 발매하고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곡 활동을 통해 이들은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
매 무대마다 깊은 여운을 선사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는 Baby DONT CRY는 이번 문학 콘텐츠 참여를 통해 자신들의 활동 영역을 더욱 넓히고 있다. 사랑과 이해를 주제로 한 문학 작품을 자신만의 색깔로 해석해 낭독하며 폭넓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현과 베니가 참여한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은 11일 오전 9시, 교육 플랫폼 '함께학교' 홈페이지와 전용 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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