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신협 2026년‘이웃愛 어부바 박스 나눔동행’ 실천 (대전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 문창동에서 지난 6일, 문창신협의 후원으로 '이웃愛 어부바 박스 나눔동행' 행사가 문창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동절기를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홀몸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지역사회에 이웃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문창신협은 이번 나눔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118세대에 즉석밥, 참치, 햄, 라면 등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어부바 박스' 100세트와 이불 18채를 지원한다. '어부바'라는 이름은 '평생 든든한 등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의 일상을 뒷받침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문창신협의 의지를 나타낸다.

이처럼 꾸준한 나눔은 올해로 10년 이상 이어지고 있다. 이범식 문창신협 이사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인혁 문창동장 역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문창신협에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후원 물품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문창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