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시청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가 지난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헌신적인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공감·소통·화합, 함께 나누는 행복한 보육'이라는 주제 아래, 현장 보육교직원 간의 화합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조상호 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 8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주요 순서로는 보육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유공자 80명에 대한 표창 수여가 있었다. 이와 함께 보육인 윤리 선언문 낭독과 참석자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꿈꾸는 라디오로 초대한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힐링 공연은 보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풀어내며,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했다.

조상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 한 명을 키우는 일은 한 도시의 미래를 키우는 소중한 일"이라 강조하며, "보육교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보람되게 일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과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는 보육교직원의 처우 개선과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장기근속수당 지급, 맞춤형복지포인트 제공,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