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화합 의미 되새기는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PEDIEN] 세종시 부강면이 지난 7일 부강생활체육공원에서 '제12회 부강면 한마음 체육대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부강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자치프로그램 성과 공유를 통해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시작으로 풍물, 스포츠댄스, 에어로빅 공연으로 활기를 띠었다. 특히 천방지축 어린이밴드의 무대는 행사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개회식에서는 지역 체육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되며 노고를 격려했다.

본격적인 체육대회에서는 마을별 쌀을 모아 120m 길이의 가래떡을 함께 뽑는 이색 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는 주민들이 힘을 합쳐 가래떡을 뽑으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이 외에도 줄다리기, 공굴리기 등 다채로운 명랑경기가 이어지며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오후에는 주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이예은의 공연이 펼쳐졌다. 풍성한 경품 추첨과 시상식은 행사 마지막까지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최의헌 부강면장은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 이번 행사가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차고 정이 넘치는 부강면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