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시청



[PEDIEN] 부산시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KFA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에게 다양한 프랜차이즈 창업 정보와 창업지원 혜택을 제공해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외식업, 서비스업, 도소매업 등 다채로운 분야의 1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행사 기간 동안 개막식, 전시 공간 운영, 해외관 운영, 창업 세미나, 스타셰프 강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는 현장에서 브랜드별 창업 조건과 지원 내용을 직접 비교 상담하며 자신에게 맞는 창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프랜차이즈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관 운영, 해외 진출 전략 설명회, 해외바이어 상담회 등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박람회 기간 운영되는 해외관은 해외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소개하고 국내외 기업 간 정보 교류 및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11월 12일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가 열려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을 지원한다.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벡스코 제1전시장 2층 214~215호에서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실무 전략과 국가별 시장 현황, 진출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해외 진출 전략 설명회가 개최된다.

창업 세미나와 스타셰프 강의 또한 마련됐다. 12일에는 이홍구 창업피아 대표가 '2027 유망 창업트렌드와 프랜차이즈 성공 공식'을, 정용덕 외식경영컨설턴트가 '맛집 사장님만 아는 소스 레시피 공개'를 주제로 강의한다.

13일에는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 출연했던 곽동훈 셰프의 특별강의와 박민구 두드림창업경제연구소 소장의 '돈 되는 상권찾기 A to Z' 강의가 예정돼 있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유튜브 채널 '인싸맨'의 김현 씨가 '좋은 프랜차이즈는 어떻게 알아볼까?'를, 이정화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 팀장이 '고객이 떠나는 이유, 다시 오는 이유'를 주제로 강연한다.

박람회 참관을 희망하는 시민은 개막 전날인 11월 11일까지 박람회 누리집에서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오석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프랜차이즈산업은 새로운 창업 기회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산업”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예비 창업자에게는 성공적인 창업의 발판이 되고 지역 프랜차이즈 기업에는 세계시장으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