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류수열 부의장 “와인과 문화·관광 어우러진 대전만의 경쟁력 만들 것” (대전시의회 제공)



[PEDIEN] 대전광역시의회 류수열 부의장이 지난 6일 대전 국제 와인 EXPO 2026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와인 산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국내외 주요 인사와 와인업계 관계자 등 6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기념촬영과 테이프 커팅, 전시회 참관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테이스팅존에서는 건배 제의와 명예 시민증 수여식이 함께 열렸다.

류수열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와인 산업은 농업과 제조업뿐만 아니라 관광, 외식, 문화, 서비스 산업까지 폭넓게 연결되는 복합적인 분야”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엑스포가 지역 기업에는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류 부의장은 “대전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역의 다양한 산업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고, 그 성과가 시민들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고민하고 힘을 보탤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는 와인 산업을 단순한 소비를 넘어 대전의 문화와 관광을 아우르는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