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PEDIEN] 보건복지부가 국민연금에 대한 청년층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알리기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월 6일 오전 10시,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는 공주대학교 재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내년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첫 연금보험료 지원’ 사업과 더불어, 혜택이 확대되는 ‘군복무 가입기간 인정 제도’ 및 ‘출산 가입기간 인정 제도’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혜택들이 상세히 안내됐다.

단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국민연금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청년들의 솔직한 의견을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국민연금 바로알기’ 교육과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민연금공단 선배들과의 대화에서는 취업 정보와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서울, 부산, 대구, 세종, 수원 등 전국 각지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현장 소통을 진행해 왔다. 이번 공주대 간담회는 이러한 소통 노력의 연장선상에서 기획되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년층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제도들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국민연금의 장기적인 지속가능성과 든든한 노후소득 보장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손호준 연금정책관은 “앞으로도 청년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국민연금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이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청년층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국민연금 제도의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보건복지부의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