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1월 6일 자로 한국언론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권태선 씨를 임명했다. 임명장 수여식은 이날 진행되었으며,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권태선 신임 이사장은 언론계에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한겨레신문 편집인 및 논설위원,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대표이사, 한국방송공사 이사,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등 다양한 직책을 거치며 언론 현장의 깊이 있는 이해와 더불어 행정 경험까지 갖추었다.
2010년 출범한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정부 광고 대행, 저널리즘 역량 강화, 미디어 교육, 프레스센터 운영 등 언론 산업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는 기타공공기관이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이사장 임명과 관련하여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언론의 형태가 다양화되고, 그 사회적 역할에 대한 요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이어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계기로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언론 산업의 변화를 선도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언론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재단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질 것임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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