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읽걷쓰AI 배움의 길을 잇다 시민실천가 소통의 날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이 오는 11일, 시민과 교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읽걷쓰AI, 배움의 길을 잇다' 시민실천가 소통의 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 교간형 전문적학습공동체 연합학술제'와 연계하여 마련됐다. 2025년부터 2026년까지 활동해 온 시민실천가 1기부터 3기 리더들의 생생한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시민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촘촘한 협력망을 구축함으로써 '읽걷쓰AI'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고자 하는 취지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순서에서는 시민실천가 리더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읽걷쓰AI' 운영 사례 △일상 속에서 발견한 '읽걷쓰AI' 실천 경험 △새롭게 참여하는 시민실천가들의 포부와 다짐 등을 발표하며 그동안의 활동 경험과 구체적인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남영준 국립중앙도서관장이 '읽걷쓰AI 가치와 전국적 확산'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에 나선다. 남 관장은 강연을 통해 '읽걷쓰AI' 교육 철학이 지닌 본질적인 가치와 앞으로 나아갈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소통의 날은 시민실천가 리더들이 현장에서 땀 흘려 일궈낸 소중한 결실을 나누고, 배움의 길을 서로 이어가는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 곳곳에 '읽걷쓰AI' 문화가 튼튼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속적인 참여를 간곡히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참여 대상은 인천 시민과 '읽걷쓰AI'에 깊은 관심을 가진 교직원이다. 참여 신청은 배포된 홍보 포스터에 있는 정보무늬를 스캔하여 온라인 설문지를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