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이 50세 이상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똑똑한 디지털 생활' 특강을 운영한다. 2026년 찾아가는 취약계층 인공지능·미디어 특강의 일환으로, 오는 13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연수꿈터에서 열린다. 이번 특강에는 15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시청자미디어재단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기기와 인공지능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AI로 생활 정보를 검색하고 길을 찾는 방법을 배우고, 사진을 이용해 AI 이미지와 영상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에 참여한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딥페이크 기술과 허위 정보를 구별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하게 정보를 소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미디어를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참여 신청은 5일부터 도서관 누리집 평생학습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개인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참여자들이 AI 기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경험하고 안전하게 활용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