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 시청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1동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을 위한 새로운 쉼터가 마련됐다.

광명시는 지난 6일 광명1동 트리우스광명 아파트에서 ‘트리우스광명1단지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로당 회원 5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보금자리의 탄생을 축하했다.

트리우스광명1단지 경로당은 아파트 106동 1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총 195.60㎡의 연면적에 거실, 주방,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공간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이웃과 교류하며, 다채로운 취미 및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가 진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라고 강조하며, “모든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소통을 즐기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과 복지 서비스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승부 트리우스광명1단지 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개소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는 말과 함께, “회원들이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며 즐겁고 활기찬 경로당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현재 광명시는 총 119개의 경로당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경로당’을 통해 여가 콘텐츠와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경로당의 기능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광명시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