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동 복지아카데미 제6회기'를 열었다. 올해 마지막 과정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지역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위원 활동 소진 예방을 위한 힐링 워크숍'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는 약 3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모티브인 컨설팅의 정미희 대표가 강사로 나서 교류분석 카드를 활용한 스트레스 행동 유형 진단과 감정 이해 활동을 이끌었다.
참여자들은 각자의 감정과 행동 패턴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함께 탐색했다. 특히 카드 활동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위원 간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루어졌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선미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이번 교육이 위원들에게 잠시 쉬어가며 자신을 돌아보는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 위원장은 “올해 동 복지아카데미는 이번 교육을 끝으로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협의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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