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재생에너지 정책 분야의 탁월한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로써 시흥시는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이 대회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솔라리그’는 지역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고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재생에너지 확대와 태양광 보급에 앞장선 지방자치단체 및 민간 부문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 시흥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자체와 시민이 삼위일체가 되어 추진해 온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시흥형 RE100’의 실질적인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그간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디자인 태양광 조성 사업 △스틸랜드 기업형 햇빛소득 태양광 사업을 통한 소상공인 이익 공유 △공공 유휴부지 자체 태양광발전소 4기 운영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시화방조제 자전거길 디자인 태양광 사업은 발전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모델을 구축했다. 구체적으로 발전 수익의 일부를 활용해 청소년 쉼터에 태양광 설비를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수익의 지역사회 환원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냈다.
또한, 시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주택, 기업, 공공건물 등에 태양광 및 지열 설비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과 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흥시는 산업단지와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재생에너지 보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기업이 에너지 전환의 혜택을 함께 누리는 ‘시흥형 RE100’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기업,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에너지 전환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생에너지가 시민 삶에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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