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NH농협은행 증평군지부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기금 5500만원을 (재)증평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증평군과 NH농협은행 증평군지부가 2016년 체결한 금고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증평군 금고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려는 노력의 결실이다.
NH농협은행 증평군지부는 2017년부터 시작된 장학기금 기탁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 초기에는 매년 5000만원을 전달했으나, 지난해부터는 500만원을 증액하여 현재 55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연제문 NH농협은행 증평군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증평의 인재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기탁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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