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에서 15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마임봉사회'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자생적 민간단체인 마임봉사회는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뜻을 모은 시민들이 결성한 모임으로, 지난 15년간 매년 소외계층을 위해 김장김치, 밑반찬, 쌀 등을 직접 전달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왔다.
지난 4일 동두천시청에서 열린 사랑의 성품 전달식에는 마임봉사회 한은숙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동두천시 장애인체육회에 라면 90박스와 쌀 10kg 5포대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의 뜻을 전달했다.
한은숙 마임봉사회 회장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 속에 장애를 극복하며 땀 흘리는 체육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동두천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15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마임봉사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관내 장애인 체육 가족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마임봉사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들의 따뜻한 행보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