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족센터, ‘2026년 직원 워크숍’ 성료… 133명 화합 다져 (군포시 제공)



[PEDIEN] 군포시가족센터가 지난 5일, 133명의 종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군포시가족센터 직원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센터 설립 2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전체 직원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돌봄 및 가족지원 서비스 제공 인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워크숍은 특히 평소 각기 다른 현장에서 근무하며 교류 기회가 적었던 센터 직원, 아이돌봄사, 방문지도사가 함께 참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조직 내 유대감을 다지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소통과 화합을 위한 명랑 운동회’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일상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팀별 협동 활동과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높였다.

이날 축사에 나선 한대희 군포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헌신하는 아이돌봄사 덕분에 부모들이 안심하고 일과 양육을 병행할 수 있으며, 다양한 가족 서비스를 제공하는 센터 직원들의 노고도 크다”고 격려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이 서로를 격려하며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희 센터장은 “센터 설립 20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전체 직원이 모이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감을 다해주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더 나은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군포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종사자 간 교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돌봄 및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