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는 오는 11월 15일, 시민들에게 천문우주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별밤가족여행’ 특별관측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초적인 천문우주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관련 시설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천문학 강의를 시작으로, 천체망원경을 이용한 상현달과 토성 관측이 진행된다. 또한, 천체투영실 견학 및 별자리 육안 관측 시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가족 단위 참여자를 위한 천문퀴즈대회도 열린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군포시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총 4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 신청은 11월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리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시는 신청자 중 전자추첨 방식으로 참가자를 선정하며, 당첨 결과는 11월 11일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천문우주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고 가을밤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채로운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누리천문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직접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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