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가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목표로 추진한 ‘2026년 노사협력 모범도시 조성’ 사업의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노·사·민·정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노사협력 부문에서는 '원익엘앤디(주)'가, 산업안전보건 부문에서는 '한전산업개발(주)강릉사업처'가 각각 최종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 기업은 강릉시 관내에서 정상 가동 중이며,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확산, 산업재해 예방, 워라밸 실천 등에서 모범을 보였다.
선정된 우수기업에게는 오는 12월 중 개최될 수여식에서 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 현판이 전달된다. 더불어 기업당 300만원의 근로환경 개선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기업의 실질적인 근로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한 조치다.
남창태 강릉시 경제진흥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기업들의 모범 사례가 관내 기업 전반에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사 간 협력을 증진하고 산업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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