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북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가족 축제’ 웃음꽃 피우는 세대 공감 축제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 북부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2026년 청소년 가족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관내 아동·청소년과 가족 400여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부모 세대의 추억과 청소년 세대의 놀이 문화를 연결하는 ‘레트로’를 주제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의 무대는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으로 채워진다.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개회식과 축제 진행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동아리의 댄스·밴드 공연, 문화 강좌 참여 청소년들의 치어리딩·바이올린 공연이 펼쳐진다. 마술, 버블, 벌룬, 서커스 등 전문 공연도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축제장에는 추억의 오락기를 즐길 수 있는 레트로 체험존과 에어바운스 체험존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가족이 함께하는 만들기 체험, 청소년 가족 상담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고전 놀이와 추억의 먹거리 체험, 청소년 카페도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축제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