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는 지난 11월 5일 화남면 동관2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 마지막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는 올 한 해 동안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 현장 민원 서비스의 대미를 장식했다.
올해 상주시는 매월 1~2회씩 농촌 지역 곳곳을 방문했다. 고령이거나 교통이 불편해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토지 관련 민원을 처리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러한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 운영은 매년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관공서까지 직접 가는 번거로움을 덜고, 친절하고 신속한 현장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상주시는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내년에는 운영 횟수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지적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반이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적행정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