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면,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PEDIEN] 경상북도 초계면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11월 2일부터 12월 25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초계면 17개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5일 홍보 캠페인이 실시됐다. 집중수거 기간 운영에 따른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자리였다.

캠페인의 주요 목적은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불법적인 소각·매립·방치 행위를 근절하는 데 있다. 특히 영농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 등 종류별 폐기물 배출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공동집하장 이용 방법과 더불어 별도 수거 절차가 필요한 영농폐기물에 대한 정보도 제공했다. 관계자는 영농폐기물을 태우거나 땅에 묻는 행위, 장기간 방치하는 행위가 산불 발생과 심각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초계면장은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배출은 우리 농촌을 깨끗하게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첫걸음”이라고 말하며, “이번 집중수거 기간 동안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초계면은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