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진주시 찾아 선진지 벤치마킹 실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진주시를 방문했다. 지난 11월 5일, 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선진지 벤치마킹에는 실무분과 위원 및 민관협력기관 실무자 25명이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협의체 간 실질적인 소통과 정보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벤치마킹단은 진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운영 방식, 특화사업, 그리고 민관 협력 사례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향후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운영에 있어 실질적인 참고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선진지 벤치마킹은 우리 협의체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선진 사례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의 여건에 맞는 발전 방향을 꾸준히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벤치마킹에 참여한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행정에서도 지역사회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벤치마킹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교류와 협력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복지 발전과 더욱 굳건한 민관협력 체계 강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