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거창韓 전국가요제’ 21일 거창문화센터서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오는 11월 21일 오후 6시, 거창문화센터에서 ‘2026 거창韓 전국가요제’ 본선 무대가 열린다. 전국 각지의 음악 인재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이번 행사는 '행복한 문화동행, 함께하는 대중가요'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다.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거창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이 가요제는 대중가요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가요제에는 전국에서 총 135명이 예선에 지원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지난 10월 31일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진행된 치열한 예심을 통과한 최종 12팀의 참가자들이 본선 무대에 올라 대상의 영예를 놓고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본선 대회 당일에는 12팀의 열정적인 공연 외에도 관객들을 위한 초청가수의 축하 무대와 시상식이 다채롭게 마련된다. 특히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추혁진, ‘보이스퀸’에서 인상적인 가창력을 선보인 김은주, 실력파 가수 홍소리 등 다수의 인기 가수들이 출연하여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티켓 예매 없이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 지역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2026 거창韓 전국가요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거창지회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거창지회는 지역 대중예술 발전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설립된 단체다. 매년 다양한 대중예술 공연, 가요제, 지역 문화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문화 동반자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