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문화관광재단, ‘온페스타’에 주민 500여명 참여… 문화예술 성과 공유 (예천군 제공)



[PEDIEN] 예천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온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1월 4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읍면 주민 500여명이 참여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은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졌다. 무대에서는 전통 민요, 팝페라, 팝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체험과 OX 골든벨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이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참여와 향유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온페스타’에서는 ‘구석구석’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1년 활동 모습을 담은 아카이빙 전시와 성과 영상이 공개되었다. 주민들이 직접 쌓아온 경험과 활동 과정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업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선보인 모든 활동은 재단이 올해 ‘예술소풍: 공감채널 온’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한 문화예술 사업의 결실이다. 재단은 명화 인문학 골든벨, 세대공감 시네마토크, 꼬마탐험대 등 총 15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꾸준히 넓혀왔다.

안병윤 예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한 해 동안 이어온 문화예술 활동의 결실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하며 지역 문화 발전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