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교육지원청이 신규 일반직공무원들의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실무 연수를 본격화했다.
지난 11월 5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제1회의실에서는 신규 일반직공무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규 일반직공무원 배움자리' 4회차 연수가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아산교육지원청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새·신·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새롭게 배우고 신나게 소통하며 발맞춰 성장하는' 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규 공무원들이 학교 행정실의 주요 업무 처리 절차를 능숙하게 익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는 이문형 행정과장이 신규 공무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직 생활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이 과장은 신규 임용자들에게 응원 꾸러미를 전달하며 공직 생활의 첫걸음을 격려하고 따뜻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실제 학교 현장에서 행정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들의 강의가 이어졌다. 여해학교 신동진 행정실장은 '4대보험·세무관리 실무'를 주제로, 이순신초 김영옥 행정실장은 '학교회계 예산'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두 강의 모두 신규 공무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접하게 될 업무 흐름을 명확히 이해하고, 배운 내용을 즉시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최미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 과정에 대해 "신규 공무원들이 처음 맡는 업무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학교 현장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연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에서 꼭 필요한 실무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선·후배 공무원들이 경험과 지식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신규 공무원들의 성공적인 공직 생활 안착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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