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1월 5일, 동외주공아파트에서 '2026년 동외주공아파트 행복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축제에는 아파트 주민과 지역 주민 20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다채로운 문화 향유와 교류의 장을 누렸다.
이번 행사는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활동을 통해 활력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축제 현장은 △주민노래자랑 △신나는 공연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키링 만들기 △공룡빵 만들기 등 직접 참여하는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여 주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주민노래자랑과 공연을 함께 즐기고, 다양한 체험 활동과 먹거리를 나누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교류를 통해 이웃 간의 유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축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웃들과 함께 모여 공연도 보고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며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려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아파트 주민과 지역 주민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와 여가 활동을 누리고,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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