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북 울진군이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죽변면 후정해수욕장 일원에서 '제9회 마린피아울진 전국바다낚시대회'를 개최한다.
울진군이 주최하고 울진군 낚시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낚시 동호인 150여 명이 참여해 기량을 겨룬다.
참가자들은 7일 후정해수욕장에 모여 개회식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이수한 뒤, 오전 9시 30분부터 본격적인 낚시 경쟁에 돌입한다.
대회는 개인별 원투낚시 방식으로 진행되며, 감성돔, 농어, 가자미류, 노래미류를 대상 어종으로 한다. 낚은 어류 중 가장 긴 것을 측정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주어지며,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최고령·최연소자상 등 특별상 시상과 함께 푸짐한 낚시용품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전국 낚시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울진군의 우수한 해양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홍보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울진군의 매력적인 해양 자원을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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