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이 지난 11월 5일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평생학습 프로그램 성과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고성학당 180명, 청춘교실 240명 등 총 420여 명의 학습자가 참여하여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배움의 결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8명의 학습자에게는 표창패가 수여됐다. 이들은 고령이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학습자들의 공연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청춘교실의 건강체조와 고성학당의 뇌몸로빅 시연은 평생교육이 주는 즐거움과 참가자들의 넘치는 열정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특히 '다함께 놀이마당' 프로그램은 이번 발표회의 하이라이트였다. 참여자들은 큰 공 굴리기와 같은 다양한 놀이와 게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웃음을 나누며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성과발표회는 평생학습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학습자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건강한 삶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잘 보여준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고성군은 앞으로도 모든 주민들이 배움의 기회를 갖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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