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흥군 산하 직원 8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군정 발전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 화합을 다지는 ‘2026년 장흥군 직원 화합 체육대회’가 지난 4일 심천공원 잔디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체육대회는 바쁜 업무 속에서 군민을 위해 헌신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부서 간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장흥군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여해 집행부와 의회가 격의 없이 소통하며 화합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군의회는 직접 파전을 부쳐 직원들에게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행사에 따뜻한 정을 더했다.
체육대회는 박진감 넘치는 축구 결승전을 시작으로, 직원들의 열띤 응원이 이어진 이어달리기, 예측 불허의 재미를 선사한 랜덤 줄다리기, 그리고 전 직원이 힘을 합쳐 승패를 넘어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준 박 터트리기 등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졌다.
참가 직원들은 부서와 직급의 경계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서 경기를 만끽했다. 특히 모든 직원이 함께 참여한 화합 경기는 승패를 떠나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이번 체육대회가 직원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며 하나 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특히 군의회와 직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의미 있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고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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