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4-H장흥군본부, 제7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4-H 대상’ 수상 (장흥군 제공)



[PEDIEN] 한국4-H장흥군본부가 제7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4-H대상 시군4-H본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4일 장성 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4-H가족 어울림 한마당’에서 진행됐다.

1976년 창립 이래 4-H 이념인 지·덕·노·체의 가치를 바탕으로 미래 농업인력 육성과 지역사회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다. 특히 장흥군4-H연합회 활동을 적극 후원하고, 학교4-H회원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청년 농업인과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에도 힘쓰며 세대를 잇는 4-H 정신 계승에 기여했다.

국제4-H회원과의 장흥군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업·농촌의 가치를 공유하고 장흥의 문화를 알리는 데에도 앞장섰다. 이를 통해 농업 분야의 교류 범위를 넓히고 이해를 증진시켰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무연고 묘소 벌초 봉사를 실시하고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4-H장흥군본부 회원들이 함께 쌓아온 노력과 헌신의 결실로,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잇는 4-H 조직으로서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한다.

한국4-H장흥군본부 전이전 회장은 "이번 수상은 4-H에 대한 애정으로 함께해 온 회원 모두의 자랑스러운 결과"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합쳐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4-H의 가치가 다음 세대로 굳건히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박계현 소장은 "지역사회 봉사와 미래세대 육성에 헌신해 온 회원 여러분의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본부 회원들의 귀중한 경험과 지혜가 청년·학생 4-H회원들에게 훌륭한 밑거름이 되어 장흥 농업의 밝은 미래를 열어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