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4-H회,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제공)



[PEDIEN] 영광군 4-H회 회원들이 지난 4일 장성군 홍길동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4-H 가족 어울림 한마당’에 참가하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함께 걸어온 4-H, 함께 열어갈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지역 4-H회원 및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H 운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4-H 육성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4-H 발전 퍼포먼스, 청년 4-H회원의 농특산물 전시, 학생 4-H 단체의 예능 특기과제 발표, 4-H대상 시상식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서로 교류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한국4-H영광군본부의 강대홍 회장은 2022년부터 부회장직을 수행하고 2024년부터 회장직을 맡아오며 회원 간 결속력 강화와 조직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각종 4-H 교육 및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4-H 육성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더불어 한국4-H전라남도본부의 이동주 부회장 역시 4-H 발전에 기여한 선배 회원에게 주어지는 ‘자랑스러운 선배상’을 수상하며 지역 4-H의 위상을 높였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의 정재욱 소장은 “이번 행사는 4-H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4-H운동의 가치를 되새기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4-H 회원들이 지역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미래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