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용암면 체육회가 2026년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총결산하는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월 5일 용암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이사회에는 이사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는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가 개최된 중요한 해였다. 용암면 체육회는 지난 9월 선수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단합된 힘을 바탕으로 수년 만에 종합 2위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 이는 괄목할 만한 성취다.
지난 10월 21일 해단식을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이번 정기 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와 함께 세입·세출 결산을 승인하며 한 해 농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 체육회는 따뜻한 나눔 실천에도 앞장섰다. 지난 해단식에서 시상금과 격려금을 기탁한 데 이어,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100만원을 추가로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을 이어갔다.
또한, 체육대회 준우승이라는 결실을 맺기까지 민·관이 하나 되어 달려온 생생한 현장과 감동의 순간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경환 용암면 체육회장은 "오늘 정기 이사회에 이르기까지 일심동체로 힘을 모아주신 이사님과 면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올 한 해 뜨거운 열정과 단합된 마음으로 용암면의 명예를 높이고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신 체육회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육회와 발맞춰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용암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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