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이 지역 산업단지 내 사업장들의 환경 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
지난 11월 5일, 성주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에서는 성주산업단지에서 운영 중인 5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사업장 환경시설 운영·관리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사업장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공통 의무사항부터 시작해, 대기 및 폐수 배출시설의 실제적인 운영 및 관리 방법, 그리고 환경 법령 위반 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에 이르기까지 실무에 직결되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또한, 환경 관리 준수사항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덧붙여졌다.
교육 현장에서는 사업장 관계자들이 평소 현장에서 겪는 환경 관리 관련 궁금증과 어려움을 자유롭게 털어놓고, 배출시설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사업장 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귀중한 기회가 되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환경오염 예방의 첫걸음은 사업장 스스로가 책임감을 가지고 환경을 관리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하며, “또한 현장의 환경 기술인들이 전문성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사업장들의 환경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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