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양군보건소는 지난 11월 5일 영양군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3회 영양군사회복지박람회'에 참가해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재활운동'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체험부스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재활운동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군민들의 재활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보건소가 추진하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부스를 방문한 주민들은 돌림판 추첨을 통해 선정된 운동 미션에 도전했다. 스트레칭, 세라밴드 근력운동, 균형운동 등 다양한 재활운동을 물리치료사의 시범 지도와 꼼꼼한 자세 교정을 받으며 수행했다.
운동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참여자들에게는 스트레칭 밴드, 미끄럼방지 양말, 무릎 보호대 등 실생활에 유용한 홍보 물품이 제공되어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금진수 영양군 보건소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군민들이 가정에서도 꾸준히 운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예비 장애인이 필요한 재활 서비스를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영양군보건소는 현재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재가 장애인 방문 재활 서비스, '행복플러스 재활교실', '시작해요, 월요팅 재활운동' 등 다양한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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