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보은군이 오는 11월 10일 오후 7시, 보은군 이음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역사 교육 전문가 최태성 강사를 초청해 ‘2026년 결초보은 아카데미’ 제2강을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의 핵심 주제는 ‘역사적 사고에서 찾는 공부의 기술’이다.
‘큰별쌤’이라는 애칭으로 널리 알려진 최태성 강사는 EBS와 이투스에서 한국사를 가르쳤으며, tvN ‘벌거벗은 한국사’ 진행 등을 통해 우리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온 베테랑 강사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역사 속 사건이 발생한 배경과 당시 사람들의 선택을 분석하며, 역사를 통해 오늘의 세상을 이해하고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을 군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안은숙 보은군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강연이 군민들의 역사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각자에게 맞는 배움의 방법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하여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결초보은 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군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보은군의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에 열린 첫 번째 강연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원장이 ‘내 마음 사용 설명서’라는 주제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강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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