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읍 박장석 씨, 10년째 이어온 이웃사랑…백미 100포 기탁 (보은군 제공)



[PEDIEN] 충북 보은군에서 박장석 씨가 10년째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 씨는 지난 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100포를 보은군에 기탁했다. 이는 2017년부터 매년 빠짐없이 이어져 온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을 향한 그의 꾸준한 관심과 정성이 담겨 있다.

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관내 저소득층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겨울철을 맞아 더욱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장석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1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박장석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 씨의 나눔은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