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외남면은 11월 4일 관내 버스 승강장 환경정비에 나섰다.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 시설의 청결 상태를 개선하고 쾌적하며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외남면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정비 활동에 앞서 환경정비 근로자들에게 산업 및 교통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함이었다.
이후 현장에 투입된 근로자들은 버스 승강장 내부에 쌓인 먼지와 각종 오염물질을 꼼꼼히 제거했다. 또한 승강장 주변에 무단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낙엽까지 수거하며 시설물 안팎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이현균 외남면장은 “버스 승강장은 주민들의 일상과 매우 밀접한 공공시설이므로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외남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외남면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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