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문동,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이웃사랑 나눔 실천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절기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협의체는 지난 11월 4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지원사업’과 ‘사랑의 장학금’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탄 총 1,600장을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다. 이는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전념하기 힘든 학생들에게는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고자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김재철 민간위원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성섭 북문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는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단 한 명의 이웃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북문동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북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탄과 장학금 지원 외에도 △‘잘지내시나요~구르트 안부확인사업’ △‘가족외식상품권지원’ △‘행복전달 밑반찬지원사업’ △‘여성가장 영양제지원사업’ △‘맞춤형 긴급구호비지원’ 등 북문동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자체 사업을 개발하고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