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보건소는 지난 4일 '2026년 하반기 건강생활실천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보건, 교육, 의료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건강증진 사업들의 구체적인 추진 실적과 달성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더불어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유관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지역 대학생과 연계한 건강증진 사업 활성화 ▲아동 및 청소년의 영양 불균형과 비만 예방 활동 강화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 확대 ▲보건소 건강증진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강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 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실제적인 건강 수요에 부합하는 사업 추진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관내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연계망 구축을 통해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뜻을 함께 모았다.
임영옥 원주시보건소장은 “오늘 회의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제시한 귀중한 제안들을 내년도 건강증진 사업 계획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며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보건의료 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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