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판부면 금대1리, 경로당 준공식 개최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 판부면 금대1리 노인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인 신축 경로당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4일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시·도의원, 지역 자생단체장, 금대1리 노인회 회원 및 마을 주민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쉼터 마련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금대1리 경로당은 총사업비 3억 원이 투입되어 건립됐다. 기존 경로당 건물이 국도 5호선 확장 공사 구간에 편입되어 철거되면서, 지역 노인회는 이전 신축을 추진해왔다. 신축 건물은 대지면적 572.7㎡, 연면적 90.81㎡ 규모의 지상 1층 건물로 지어져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구조를 갖췄다.

임창운 금대1리 노인회장은 준공식에서 “기존 경로당이 철거되어 그동안 많은 불편을 겪었던 어르신들에게 이렇게 아늑하고 훌륭한 쉼터를 마련해 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곳이 어르신들이 따뜻한 정을 나누고 마을 공동체가 화합하는 중심 공간으로 잘 가꾸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금대1리 경로당은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