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증평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증평군부녀회가 ‘2026년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통해 온정을 나눴다.
지난 5일, 새마을지도자증평군부녀회원과 새마을지도자 등 7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정성껏 배추 700포기를 준비해 김장김치를 담그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양념을 버무리고 김치를 포장하는 손길마다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먹거리 지원을 넘어, 혹독한 겨울을 맞이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의 끈끈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금렬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준 새마을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변함없이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증평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마을지도자증평군부녀회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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