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가 증평군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작은도서관 상생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책 읽을 기회를 넓히고, 지역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난 5일 증평군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증평군지부는 이날 복지관 이용자들이 더욱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총 1000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이는 단순한 도서 전달을 넘어, 독서 취약계층에게 새로운 지식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다.
또한, 증평군지부는 동화책 읽어주기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 활동은 독서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용자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고, 이야기를 매개로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이번 상생협약은 단순히 도서를 기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독서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 강미영 회장은 “책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귀한 매개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도서 기증과 동화책 읽어주기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모든 사람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는 지역의 독서 문화 활성화와 나눔 실천을 위해 다채로운 독서 프로그램 개발 및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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