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시 직영사업단 참여자 문화 활동 추진 (강릉시 제공)



[PEDIEN] 강릉시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특별한 문화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되며, 강릉시 직영사업단 소속 어르신 2567명이 회차별로 250여명씩 참여한다.

이번 문화 활동은 일자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헌신하는 어르신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문화 체험과 여가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강릉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는 오죽헌을 방문해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또한 경포아쿠아리움에서는 천연기념물인 한국 수달과 점박이물범, 경포호의 다양한 대형 어류를 관람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강릉시는 이번 문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고 참여자 간 유대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미영 경로장애인과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어르신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활력을 얻고 서로 소통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